MZ세대, 지금 재테크 열풍중! 투자 재테크 방법은 정말 많은데 모르고 지나치는 것도 많은것 같아요. 아는만큼 보인다! 한해 한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투자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하다는걸 깨닫는 요즘이에요. 경제 관련 책도 사서 보고, 재테크 관련 유튜브 영상, 관련 블로그 탐방 등을 하면서 하나둘씩 배우고 있어요. 저는 평소에도 종종 미술 전시회를 보는 등 미술품에 관심이 많았어요. 이번에 찾다보니 소액 투자로 미술품 재테크를 할수 있는 어플이 있어 추천해볼게요. 예전에 미술품 옥션 경매 이런걸 보면서도 워낙 고가라 남의 얘기 같았는데, 소액 투자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너무 좋았어요. www.tessa.art 테사(TESSA)는 '디지털 분할 소유권'을 통해 누구나 원하는 만큼 안전하게 블루칩 미술품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온/오프 통합의 신개념 아트테크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앱을 다운받아 어떤 미술작품이 있는지 살펴봤어요. 데이비드 호크니, 키스해링, 뱅크시, 앤디워홀, 장미쉘바스키아 등 미술작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단번에 알수 있는 유명작가들 작품이 다량 있어서 믿음직 스럽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키스해링, 앤디워홀은 전시에도 직접 다녀왔어서, 더욱 더 반가웠어요. 8/20 부터는 교과서에도 나오는 샤갈의 작품의 판매가 시작되었어요. 저도 이번 샤갈 작품에 소액 투자했어요! 원화, 신용카드, 비트코인까지도 연계해서 결제 가능해서 투자도 어렵지 않아요. 워낙 유명작가라 금액이 매우 커서 분할 소유로 구매해도 완판까지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 앱을 살펴보니 대략 한달에 한번정도씩 미술품 판매가 진행중이에요. 일정 금액 이상 투자를 하면 선착순으로 선물도 있고, 환급 이벤트도 있네요. 판매 완료후 마켓을 통해 소유권을 사고 팔수도 있지만, 보통은 매각을 통해 시세 차익을 얻는것 같아요. 처음 진행했던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을 살펴보니 대략...